<aside> 📍 #환경보호 #유용간편 #어플리케이션 #누구나 #분리수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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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한줄 소개 & 목표

“이거 어디에 버리지?” 고민은 그만, 검색하고 버리면 환경보호까지!

문제점 정의

초등학교 때부터 환경보호하라고 정말 계~속 듣지 않으셨나요?

쇠집게로 운동장이랑 산가서 쓰레기 주워보신적 있으신 분 많으실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환경보호해야한다, 분리수거 해야한다, 에너지 절약 해야한다, 등등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최근 MZ 세대에게도 페트병 뚜껑으로 키링이나 치약짜개 등으로 만들고, 에코백 만들고, 제로 웨이스트샵에 가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나부터 시작하자는 움직임이 커지는 것을 보셨을 거에요.

하지만, 환경보호 한다면서 스타벅스 텀블러 시즌별로 사고, 에코백 계속사고, 환경 보호 소재로된 옷 많이 사고, … 이런 어불성설 환경보호, 이제 멈춰주세요!

제일 쉬운 환경보호, 분리수거. 그런데 잘 하고 계신가요?

제일 쉽고 빠른 환경 보호가 바로 분리수거 입니다. 그냥 똑바로 버리기만 하면 나도 바로 환경 수호자!

하지만 어디에 버릴지 몰라 모든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에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취처음 시작한 자취생들, 무슨 쓰레기를 어디에 버려야할지 몰라 자주 고민합니다.

잘 버리려고 해도, 웬걸 제가 찾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 위 사진에서 트레비, 블루베리 스무디는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 트레비 : 라벨에 “페트"라고 표기 되어 있기 때문에 라벨을 뗄 필요 없이 페트병으로 배출합니다.
• 블루베리스무디 테이크 아웃 컵 : 음료는 버리고, 컵과 뚜껑은 내부를 세척하여 플라스틱으로 버립니다. 빨대도 깨끗하다면 플라스틱으로, 깨끗하지 않다면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홀더는 종이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리수거해야하는 거 알고 계셨나요? 분리수거가 생활화되고, 잘 알지 않는 이상 바른 방법으로 분리수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